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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타이완투어를 이용하여 여행하신 고객님들의 후기입니다.

후쿠오카 공항점 후기
작성자 : KIM RAEKWAN
지난번 가고시마에서 이용하고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이번 큐슈 여행에서도 다시 이용하게 됐습니다.
4박5일간 이용했고 슈퍼안심패키지에 ETC, KEP까지 포함해서 아주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항에 있는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고, 송영버스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조금씩 하셔서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공항점에서는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비교적 빨리 처리 해 주셨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서서 편하게 수속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까지는 다 좋았는데 문제는 차를 빌려서 출발하고 한 20km 정도 갔을까요? 끝까지 차있던 연료게이지가 한칸이 떨어져버리더라구요.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제가 기름을 가득넣고 운행을 해보니 연료게이지한칸이면 100km정도를 가던데 저희 앞에 타셨던분이 연료를 넣고 80km가까이 운행을하고 반납을 하신건지 아니면 업체에서 그렇게 하신건지 모르겠으나 원래 처음에 차량을 주실때 연료가 가득채워져 있는 상태로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연료 체크를 꼼꼼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아예 가고시마점처럼 직전 주유소 영수증을 첨부하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차량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운행하는 5일 내내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 거기다 에어컨을 틀면 필터에까지 담배냄새가 베여서 냄새가 더 나더라구요. 원래 차량에선 금연인걸로 알고 있는데 차량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예약도 편리하고 저렴해서 다음주에 또 이용할 예정인데 이번에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키투어 하해경
2018년 10월 31일 14:58:34

안녕하세요. 오키투어 하해경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이 나갈 때 연료가 가득찬 상태에서 드리고 있습니다만,
해당 지점에서 연료체크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타임즈렌터카의 전 차량은 금연차량입니다만,
아마 고객님 전 이용자분께서 차량에서 담배를 피웠고,
한번 담배를 피우면 시트에 냄새가 배여서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냄새가 잘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이 안내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점 또한 사과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하여,
말씀해주신 내용은 현지업체 쪽으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여행도 저희 오키투어를 이용 부탁드리며,
고객님 연락처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기프티콘(문자)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더욱 더 노력하는 오키투어가 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8년 10월 30일 20:20:09